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기과의 검사와 소환마왕/등장인물 (문단 편집) == 영국 == 칠대 마법 선진국 중 하나로, '''이 세계관에서 마법이 탄생한 최초의 나라.''' 연금술 조직인 '리베르 문디(여명의 모든 지혜)'의 본부가 이 나라에 있다. 리베르 문디는 바실레우스 바실레온의 사망으로 인하여, 영국에 있는 본부와 미국, 독일, 이탈리아, 중국, 일본, 러시아에 있는 6개의 지부로 나뉘어져 지금의 칠대 마법 선진국이 탄생되었다고 한다. 칠대 마법 선진국이 현자의 돌을 많이 사들인 이유도 있다. 11권 에필로그에 등장한 로빈 후드의 소식에 의하면, 로키 세력, 중화도국, 러시아가 하룻밤 사이에 영국의 박물관에 침공하여, 바실레우스 바실레온의 유산 중 하나인 '[[로제타 석]]'이 도난당했다고 한다. 이에 크게 기여한 것이 [[모드레드]]라고 한다. 그리고 '''모든 [[만악의 근원]]인 바실레우스 바실레온이 태어난 나라로 밝혀진다.''' 사실 영국이 신앙하는 신화는 질서 쪽으로 기울어진 사상이 아니라고 하며, [[켈트 신화]], [[아서 왕 전설|아서 왕과 원탁의 기사]], [[로빈 후드]] 이야기가 섞여있다. * 아서 바실레우스 영국의 왕(바실레우스). 이명은 '원탁왕'. 상당히 신사적인 성격. 남성으로 보이지만, 사실은 여성이다. 계약 디바는 [[아서 왕]]. 신기로는 [[엑스칼리버]]를 보유하고 있다. 홍차에 대하여 박식하여, 히카루에게 조언을 해주기도 한다. 일단 카즈키 일행과는 우호적인 관계. 기사도를 중시하는 성격이라, 랜슬롯과 일기토 도중에 랜슬롯이 베르사체 자매가 쏜 화살들을 대신 맞고 사망하자, 랜슬롯과 1:1 대결을 방해한 베르사체 자매를 끔살내겠다며 평소의 아서답지 않게 격노한다. 로빈 후드의 말에 의하면, 아서가 다른 신화에게 패배하게 되면 '''서약으로 목숨을 잃는다고 한다.''' 카즈키는 이 사실을 듣고 괴로워하게 된다. 이름은 [[아서 왕]]에서 따온 듯 하다. 아서의 성인 바실레우스는 왕이라는 뜻이기 때문에, 아서 바실레우스 = 아서 왕이 된다. 또한 계약 디바도 아서 왕이다. * 로빈 후드 11권 에필로그에 등장. [[로빈 후드]]라는 이름에 맞게 초록색 옷과 모자를 쓰고 있는 여성. 아서의 적이자 동료. 기사도에 따르는 편은 아니며, 어떤 수를 써서라도 영국에 승리를 바라고 있다. 이 세계관에서의 로빈 후드는 아서 왕과 짝을 이루는 존재이며, 아서 왕이 기사와 귀족에게 고귀한 생활 방식의 모범을 보여주는 왕이라면, 로빈 후드는 민중의 불만을 대변하여 권력에 공격을 가하는 반란자. 즉, 카오스 사이드의 디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